새찬송가 218(통369)장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전도서 12:11-14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제목: 핵심을 지키는 삶

삶의 단순화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무엇을 핵심으로 단순화하고 있습니까?

1. 단순화- 간단한 말이지만 매우 복잡한 일

 단순한 삶이 요구되는 시대에, 삶을 단순화 한다면 무엇을 핵심으로 단순화 할 것인가?

2. 오늘 본문의 교훈

1)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삶의 모든 것을 살펴본 최종의 지혜는 다음과 같다는 의미의 말씀

2)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니라

   이 최고의 핵심을 잃어버린 단순한 삶은 올바르지도, 복되지도 못합니다.

3) 상급받는 삶을 목표로 하는 단순화

    성도는 심판을 면하지만, 심판의 면제가 목표가 되는 삶이 아닙니다.

    칭찬과 상급을 목표로 하여 삶을 단순화 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삶으로 채워진 삶의 단순화가 있는 복된 성도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