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2(통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요한복음 14: 27-31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

   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

   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

   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제목: 따뜻한 말씀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나누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을 듣고, 나누고 있습니가?

 

I. 따뜻한 말이란

 1)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

 2) 상대방의 불안감을 정상화시켜주는 말

 3) 상대방의 가치와 인정하고 지지해 주는 말

 

II. 따뜻한 말이 필요한 사람은

  1) 환난과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

  2) 나를 비롯해 모든 사람, 특별히 가까운 사람들

 

III.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을 듣는 특권

  1) 주님께서 떠나심으로 주어진 특권

  2)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아는 특권

  3) 믿음으로 얻는 특권

 

우리는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이 필요하고, 그 말씀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따뜻한 말과 말씀으로 평안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