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 191(통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말씀: 전도서 11: 1-6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느니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제목: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그리스도인이 불확실하고 허무한 세상에서도 항상 선한 삶을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헛되고 헛된 세상 vs. 창조주를 기억하는 세상

2.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1)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

 2) 끝까지 힘써야 할 선한 삶

 3) 끝까지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4) 선한 삶을 사는 힘의 근거: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음

3. 헛되고 불확실한 삶에서 지혜롭게 사는 삶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성취하실 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며

  항상 선한 일에 게으르지 않고 힘쓰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