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 540(통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마가복음 9: 2-8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제목: 기다림: 나를 가장 좋게 하는 선물

예수님이 우리를 가장 좋게하는 최고 선물이 되고 있습니까?

우리를 가장 좋게 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1. 우리를 참으로 좋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베드로가 “우리를 위하여” 구한 것이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인가?

2. 좋아보이지만 아닌 것들

  1) 변화산에 머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2) 주님과 다른 것들을 동일하게 위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3. 우리를 참으로 좋게 하는 길

   1)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사는 것

   2)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사는 것

   3)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이신 예수님을 통해 변화된 삶을 선물로 받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