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 438(통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마 13: 24- 30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제목: 천국생활의 지혜

1. 오늘의 삶에서 이미 얻은 천국 생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오늘의 삶에서 천국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 어떤 지혜가 필요합니까?

2. 가라지 비유가 보여주는 천국의 상황

3. 중간과정을 살고 있는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질문과 대답

 1) 분명 좋은 씨를 뿌렸는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긴 것입니까?

 2)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3)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4) 가만 두라.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에 추수꾼들에게 말하리라.

4.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답답한 현실을 천국생활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