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사도행전 17: 10-12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제목: 귀족스러운 성도

 

성도로서 나에게서 어떤 성품과 품위가 묻어나고 있습니까?

 

1. 동일한 상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과 행동의 영향

 

2. 말씀에 대한 데살로니가 유대인과 베뢰아 유대인의 차이

 

3. 나에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성품과 품위로 복음의 열매를 맺기를

 

베뢰아 사람들의 귀족스러운(너그러움) 모습으로 복음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