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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주일 온라인 예배

 

새찬송 540(통318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누가복음 6: 36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제목: 하나님의 자녀의 수준으로

 

하나님의 수준으로 산다는 것이 우리에게 가능한 일일까요?

말씀대로 다 할 수 없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 않나요?

말만 번드르한 성도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I. 좋은 출발

  먼저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자 추구합니다.

 

II. 더 나은 수준을 추구하는 동기

  1) 나의 특별한 신분을 생각

     죄인으로부터 구별하신 존재로서 “너희“

  2) 자비로운 삶에 대한 최종의 결실을 생각

     상이 클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됨

 

III. 구별된 우리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요구

    세상에서 바보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수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보장된 상과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같이 자비로운 자가 되기를 추구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수준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